파이브에코(FIVE ECOs)

엔비디아, 최신 지포스 RTX 3080 Ti 노트북 GPU 및 RTX 3050 데스크탑 GPU 공개
상태바
엔비디아, 최신 지포스 RTX 3080 Ti 노트북 GPU 및 RTX 3050 데스크탑 GPU 공개
  • KIPOST
  • 승인 2022.01.05 09:10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엔비디아(www.nvidia.co.kr, CEO 젠슨 황)가 노트북을 위한 최신 지포스(GeForce) RTX 3080 Ti 노트북(laptop) GPU와 함께 새로운 지포스 게이밍 및 스튜디오(Studio) 노트북을 공개했다고 5일 밝혔다. 이로써 엔비디아는 총 160개 이상의 노트북에 지포스 RTX GPU가 적용된다고 밝혔다. 엔비디아는 또한 데스크탑을 위한 최신 RTX 3050 GPU를 공개했으며, 이를 통해 더욱 많은 게이머에게 우수한 성능과 효율성을 제공하게 됐다.

이밖에 엔비디아는 새로운 RTX 가속화 컨텐츠를 공개했으며, 지포스 나우(GeForce NOW) 클라우드 게이밍 생태계를 확장한다고 밝혔다. 더불어, 엔비디아 옴니버스(Omniverse)를 통해 크리에이터를 지원하는 스튜디오 생태계를 확장한다고 발표했다.

최신 세대 CPU 기반 지포스 RTX 노트북은 듀얼 스크린, 이젤(easel), 컨버터블 및 14인치 스크린과 e스포츠를 위한 지싱크(G-SYNC) 및 해상도 1440p의 디스플레이 등 다양한 폼팩터로 제공된다.

엔비디아는 지포스 RTX 3080 Ti 노트북 GPU를 공개하면서 80 Ti급 GPU를 노트북에 최초로 적용했다. 노트북에서 구현되는 최고 속도의 16GB GDDR6 메모리를 탑재한 RTX 3080 Ti는 데스크탑 GPU인 엔비디아 타이탄(TITAN) RTX보다 뛰어난 성능을 제공한다. RTX 3080 Ti 노트북의 출고가는 2,499달러부터 시작한다. 

최신 지포스 RTX 3070 Ti는 RTX 2070 슈퍼(SUPER)보다 70% 더 빠른 성능 및 1,440p 해상도에서 초당 100프레임을 제공한다. RTX 3070 Ti 노트북의 출고가는 1,499달러부터 시작한다. 

RTX 3080 Ti 및 RTX 3070 Ti 적용 최신 노트북은 오는 2월 1일부터 구매 가능하다.

엔비디아는 또 4년 전 처음 선보인 이후 노트북 성능을 꾸준히 제공해온 맥스큐(Max-Q) 4세대 기술을 공개했다. 맥스큐 기술은 CPU 옵티마이저(CPU Optimizer), 래피드 코어 스캐일링(Rapid Core Scaling) 및 배터리 부스트 2.0(Battery Boost 2.0)을 포함하며, 효율성, 성능 및 배터리 수명을 더욱 향상시킨다.

엔비디아는 데스크탑을 위한 최신 지포스 RTX 3050을 통해 엔비디아 암페어 아키텍처 기반 GPU의 제품군도 더욱 확장했다. RTX 3050은 최신 레이 트레이싱 게임을 초당 60프레임 이상으로 구동하는 최초의 50급 데스크탑 GPU이다. RTX 3050은 게임의 새로운 표준으로 자리잡은 레이 트레이싱의 접근성을 그 어느 때보다 높여준다.

오늘날 게이머의 75%가 여전히 GTX GPU로 게임을 즐기는 가운데, 2세대 RT 코어 및 DLSS 및 AI를 위한 3세대 텐서 코어를 갖춘 RTX 3050은 보다 강력한 RTX 성능으로의 업그레이드 기회를 제공한다. 8GB GDDR6 메모리를 탑재한 RTX 3050의 출고가는 249달러부터 시작되며, 오는 1월 27일 전 세계 엔비디아 파트너로부터 출시될 예정이다.

엔비디아는 또 사실감을 극대화한 게이밍 기술인 GPU 가속 레이 트레이싱, 엔비디아 DLSS 및 리플렉스(Reflex)를 적용한 RTX 게임 10개를 새롭게 발표했다. 신규 타이틀은 더 데이 비포(The Day Before), 이스케이프 프롬 타르코프(Escape from Tarkov) 및 유비소프트(Ubisoft)의 기대작인 레인보우 식스 익스트랙션(Rainbow Six Extraction)를 포함한다. 더불어 낮은 지연시간을 통해 게임과 플레이어를 연결하는 플랫폼인 엔비디아 리플렉스에 대한 7가지 추가 사항을 발표했다.

엔비디아는 일렉트로닉 아츠(Electronic Arts)와의 파트너십 확장을 통해 배틀필드(Battlefield) 4와 배틀필드 V를 지포스 나우에 추가했으며, 현재 스트리밍 가능하다. 

올해 2분기부터 지포스 나우를 스마트 TV에 통합하기 위해 엔비디아는 삼성과 파트너십을 맺었다고 밝혔다. 이는 지난달 LG 2021 웹(Web)OS 스마트 TV를 위한 지포스 나우 애플리케이션을 베타 출시한 데 이은 것이다. 지포스 나우는 5G 기술 혁신 파트너로 AT&T와 협력하면서 모바일 디바이스에서도 PC 게임의 성능을 구현하는 데 주력하고 있다. 1월부터 5G 무제한 요금제, 또는 자격을 충족하는 무제한 요금제를 사용하는 AT&T 고객은 지포스 나우 프라이오리티(Priority) 멤버십을 6개월 동안 무료로 제공받을 수 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주요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