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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피니언, 냉각팬 없는 서보 드라이브용 1200V MOSFET 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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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피니언, 냉각팬 없는 서보 드라이브용 1200V MOSFET 출시
  • 오은지 기자
  • 승인 2020.11.30 11:41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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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보틱스와 산업 자동화 분야에서 유지보수가 필요 없는 모터 드라이브 인버터를 구현할 수 있는 칩이 나왔다.  

인피니언 테크놀로지스(코리아 대표 이승수)는 '.XT 인터커넥션' 기술을 적용한 1200V 'CoolSiC' MOSFET을 최적화된 D2PAK-7 SMD 패키지로 출시한다고 밝혔다.

인피니언 CoolSiC MOSFET.

 

충전 인프라, 산업용 장치 등에 적합

이 제품은 실리콘카바이드(SiC) 소재를 사용해 실리콘 기반 솔루션 대비 손실이 80퍼센트까지 감소해 냉각팬을 없앤 패시브 쿨링이 가능해졌다. 다양한 전력대의 서보 드라이브 솔루션에 CoolSiC MOSFET을 적용할 수 있다. 특히 충전 인프라, 산업용 전원장치 등은 SMD 디바이스를 이용해 이점을 얻을 수 있다.

피터 바버 (Peter Wawer) 인피니언 산업용 전력 제어 사업부 사장은 “자동화 솔루션에 냉각팬을 없애면 유지보수 비용과 노력을 크게 줄일 수 있다. CoolSiC 트렌치 MOSFET 칩과 .XT 인터커넥션 기술을 결합해 작은 패키지 폼팩터로 열 성능과 사이클링 성능을 향상시켰다. 이제 모터나 로봇 팔에 드라이브를 컴팩트하게 통합할 수 있게 됐다”고 말했다.

 

1200V CoolSiC MOSFET 주요 특징

서보 드라이브는 제조 장비에서 모터 구동을 위한 핵심 장치다. SiC MOSFET의 저항 전도 손실과 완전히 제어 가능한 스위칭 트랜션트는 이러한 모터의 부하 프로파일과 잘 맞는다. IGBT 솔루션과 동일한 EMC 수준에서 5~8V/ns의 dv/dt로 시스템 손실을 80퍼센트 줄인다. 새로운 CoolSiC MOSFET SMD 제품은 3µs의 단락 회로 저항 시간을 제공하여, 비교적 작은 인덕터와 짧은 케이블을 사용하는 서보 모터의 요구를 충족한다.

새로운 포트폴리오의 정격은 30mΩ에서 최대 350mΩ이다. 표준 패키지 대비 .XT 기술은 최대 30퍼센트의 손실을 칩 패키지 인터커넥션을 통해서 소산시킨다. CoolSiC .XT 제품은 동급 최상의 열 성능과 사이클링 성능을 달성해, 표준 기술 대비 14퍼센트 더 높은 출력 전류를 제공하거나, 스위칭 주파수를 두 배로 높이거나, 동작 온도를 10~15℃ 낮춘다.

 

공급 일정

D2PAK-7 패키지를 적용한 1200V CoolSiC MOSFET 제품은 현재 주문 가능하다.

인피니언은 650V에도 SMD 패키지를 적용해 내년 18개 이상 신제품 (RDS(on) 25mΩ~200mΩ) 엔지니어링 샘플을 제공할 예정이다.

 

◇참고

모스펫(MOSFET, Metal Oxide Semiconductor Field Effect Transistor)

전기로 작동하는 '스위치' 또는 '증폭기' 소자다. 게이트 전압으로 소스와 드레인 사이 전류를 제어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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